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크민 시리즈/원주생물 (문단 편집) ==== 거품문어 ==== ||<-3> {{{#ffffff '''거품문어'''}}} || ||<-3> [[파일:거품문어 삽화.png|width=250]] || ||<|3> {{{#ffffff '''이름'''}}} || [[파일:대한민국 국기.svg|width=20]] || {{{#000000 거품문어}}} || || [[파일:일본 국기.svg|width=20]] || {{{#000000 アワダコ}}} || || 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0]] || {{{#000000 Waddlepus}}} || ||<-2> {{{#ffffff '''HP'''}}} || {{{#000000 900}}} || ||<-2> {{{#ffffff '''무게'''}}} || {{{#000000 7}}} || ||<-2> {{{#ffffff '''생성 씨앗'''}}} || {{{#000000 8}}} || ||<-2> {{{#ffffff '''출몰 지역'''}}} || {{{#000000 재회의 화원}}} || {{{#!folding 【도감 설명 보기】 >약점 : 전체 >무게 : 7 >가까이 접근하면 거품을 내뿜어 >우리들과 피크민들을 가둔다. >거품은 얼마간 기다리면 터지는데 >피크민을 맞혀 터뜨릴 수도 있다. >특별히 잡아먹으려는 낌새도 보이지 않고 >그저 재밌는 놀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>다른 원주생물의 공격을 받으면 큰일이니 >방심은 금물이다. - 알프 >----- >내뿜는 거품은 특별히 해로운 것 같지 >않으니, 다음에 한번 들어가 보고 싶다. >둥실둥실 떠오르면 기분 좋을 것 같아. - 브리트니 >----- >온몸의 구멍에서 거품을 내뿜고 >그 거품에 닿으면 안에 갇혀 버린다. >거품 안쪽에선 내 펀치로도 >탈출할 수 없으니, 밖에서 터뜨리든 >자연히 터지길 기다리든 해야 한다. - 찰리 >----- >데친 후 두껍게 썰어 초무침으로. >차갑게 먹어도 맛있다. - 루이 >----- >통칭 : 거품문어 >학명 : 풍선문어 >풍선문어 과 >깔때기 모양의 주둥이가 문어를 닮았다 하여 >거품문어라 불리지만, 알고 보면 육지와 물속 >양쪽 모두에서 양서하는 불가사리 유사종이다. >야행성이라 낮 동안에는 수면을 취하지만 >경계를 늦추지 않는다. 활동 영역에 접근하면 >몸을 부풀리고 거품을 내뿜어 상대를 위협한다. >하지만 이 거품의 본래 목적은, 산란 시 >알을 거품으로 감싸 보호함과 동시에 >서식 반경을 넓히기 위한 것이라 한다. - 올리마}}} 거품을 뿜는다. 방울에 갇히면 일정 시간 동안 공중에 갇힌다. 다만 피해를 입히진 않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